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에어 스타리그 2011 (문단 편집) === 결승전 ===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과 [[허영무]]의 결승전인데, [[송병구]]도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을 잡고 [[콩라인]]에서 벗어났고,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도 [[송병구]]를 잡고 [[콩라인]]에서 벗어났으니 이제 [[허영무]]가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을 이기고 [[콩라인]]에서 벗어난다면 [[콩라인]]의 '''서로가 서로를 잡고 탈출하는 아름다운 전통'''이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. 대망의 결승전 당일 [[박완규]]가 노래를 불렀는데 팬들이 박완규를 아는 이가 적은 세대라서 종종 뻘쭘한 상황이 보이기도 했다.[* 박완규가 다시 인지도를 얻고 흥하기 시작한건 그 해 12월, '''[[나는 가수다]]에 출연한 이후'''이다. 당연히 저 때에는 김택용 응원하는 과거에 유명했었던 가수 수준으로 아는 경향이 있었다.] 하지만 베테랑다운 무대를 보여줘서 관객들의 호응은 매우 좋았다. 그리고 시작된 결승전은 그야말로 명경기의 향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